[은평 한옥마을] 수플레 팬케이크, 보드레

은평 한옥마을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드디어 방문하게 되어,

수플레 맛도 본 보드레!

은평 한옥마을 입구 쪽에 위치해

찾기는 어렵지는 않지만

주차가 조금 어렵다는..!

 

주차는 입구 앞쪽에 개인이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고,

주인분께 여쭤보니 뒤쪽으로

공용 주차장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미리 알지 못해서

주차비가 깨진...😢

 

은평 한옥마을, 보드레

보드레에 들어오자마자

놀란 분위기!

 

생각보다 옛날 한옥집 분위기가

잘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은평 한옥마을, 보드레 내부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좌식 자리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한옥마을이라 그런지 한옥 뷰도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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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한옥마을, 보드레 메뉴판

수플레 팬케이크는 20,000원으로

조금 비싼 편...!

만드시는 데는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평 한옥마을, 보드레

사장님께서 수플레를

열심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뭔가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온 듯한 분위기라 편하게 있었어요.

 

은평 한옥마을, 보드레 수플레 팬케이크

빵빵한 수플레와 과일들!

시럽과 크림이 있어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은평 한옥마을, 보드레 수플레 팬케이크

그릇도 뭔가 할머니네 온 듯한..

여기에 과일을 많이 먹었던 것만 같아..

 

요즘 갬성과는 다른

꽃과 나비가 그려져 있는 그릇이었습니다.

 

맛도 굉장히 건강한 맛이라

많이 달지 않았습니다.

이런 수플레라면 매일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수플레는 20분 만에 뿌셔버리고

시작된 한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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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한옥마을

방문한 날은 날씨가 굉장히 좋아

한옥 기와와 하늘의 조화가

너무 예뻤습니다.

 

은평 한옥마을

무료 관람 가능한 미술관도 있어

잠깐 들러보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돌기

좋은 마을이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길가에 주차한 차량이

굉장히 굉장히 많았다는 점..!

 

은평 한옥마을

차 없게 사진 찍으려

아주 노력했다는 점..!

다음에는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공용 주차장을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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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간

주말 2시경

 

👨‍👨‍👧혼잡도
없었음

 

 

👋재방문 의사

있음

 

✨총평

 

1.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온 듯 편안한 분위기

 

:한옥의 분위기와

사장님 두 분이 운영하셔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2. 주차장은 어디..?

 

:차량이 없이는 방문하기

힘든 곳인데, 주차장을 찾기

어려운 점이 아쉽습니다.